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코(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칼바람 나락]] === 12.5패치 기준으로 53%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고승률 챔피언. 장거리 포킹이 안되는 짧은 사거리의 마법사 챔피언이지만 눈덩이와 궁극기의 시너지가 [[피들스틱]] 이상으로 흉악하고[* 피들스틱은 그냥 깡 지속딜뿐이라 CC기 등으로 대처라도 가능하고 빨리 죽일수록 딜이 약해지지만, 니코의 만개는 '''광역 에어본+광역 스턴'''이라는 흉악한 CC기이며 심지어 딜도 즉발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대로 들어가면 사실상 대처가 불가능하다.] 맞으면 곡소리가 나오는 흉악한 깡 데미지의 Q, 광역 속박을 먹일 수 있는 E, 부쉬체크에 압도적인 성능을 가지는 W 등 모든 기본 스킬들의 밸류도 굉장히 훌륭하다. 또한 조합이 어그러졌을 때 아예 AD 트리를 탈 수도 있는 등 이래저래 좋은 성능의 챔피언. 궁극기의 성능을 크게 끌어올려줄 수 있기 때문에 소환사 주문은 반드시 눈덩이를 들어준다. 소환사의 협곡처럼 패시브를 이용해 궁극기의 시전을 가리는건 맵 특성상 어렵지만 먼저 표식을 적 챔피언에게 맞춘 뒤, 궁극기를 사용 하고 약 1초 뒤에 표식->돌진을 통해서 날아가는 눈덩이 궁 콤보는 최소 1인 간혹 5인궁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2코어 이상 나온 상황에서 E+Q까지 맞춘다면 딜러들은 확실히 보내버릴 수 있다. 표식을 맞추고 궁 쓴 뒤에 바로 날아가면 상대가 피할 수 있으니 살짝 뜸을 들이고 날아가는게 적중률에 도움이 된다. 아니면 약간 여유를 두고 먼저 날아간 다음 뛰기 전에 점멸/벨트로 위치를 세밀하게 조정해서 박는 것도 나쁘지 않다. 리워크 이후로는 에어본도 추가되었기 때문에 올라가기 직전에만 도착하면 이전보다 더한 파괴력을 보여준다. 궁극기 사용 후 할 일을 다 마쳤다면 W로 유유히 살아나가면 끝. 칼바람에서 니코의 악명이 워낙 유명하기에 대치 상황에서는 눈덩이를 든 니코는 예의주시 당하고 있기 마련이다. 정직하게 눈덩이를 던지기보단 부쉬에서, 혹은 이미 한타가 시작된 혼란스러운 와중에 던지는 것이 베스트다. 표식이 없을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게 낫지만, 적팀이 밀고들어올 때 역관광하는 용도로 좋다. 패시브는 소환사의 협곡만큼 활용하기는 어렵지만 아군 탱커 챔피언을 복사하여 W로 낚시를 하거나, 애니같은 접근하는 것 만으로도 위협이 되는 챔피언을 복사하여 W로 낚시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건 여전하며 아군 챔피언이 사망하였을 때 그 사망한 아군 챔피언을 복사하면 한방피가 되는데 상대방을 낚시하기에 아주 좋은 피가 된다. 적당히 이동기 없는 아군 딜러를 복사하여 상대 앞에서 얼쩡거리기만 해도 상대가 알아서 점멸을 빼 줄 정도. 특히 패치 후 가능해진 미니언으로 변신을 사용하면 상대가 알아채기 매우 어려워 눈덩이나 점멸이 쿨이어도 궁대박을 노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미니언으로 변신할 때는 상대 조합에 따라 활용도가 천차만별인데, 상대 딜러가 뚜벅이거나 라인 클리어가 느린 편이라면 거진 챔피언 10명이 뭉쳐 스킬을 날려대는 칼바람에선 미니언 수를 일일히 카운트하기 까다롭기 때문에 은근 이니쉬를 걸기 쉬운 반면, 수차례 니코의 수법에 시달린 경험이 있는 상대가 아예 라인을 되는대로 지워버리기로 작정하면 5명 분의 라인클리어로 일점사 당해 금방 변신이 풀리기 때문에 효율을 보기 어렵다. W 스킬은 부쉬 체크에 압도적인 성능을 지닌다. 표시되는 사거리보다 분신이 더 멀리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부쉬에다 적당히 던져 놓으면 부쉬의 시야가 잠깐동안 밝혀지며 챔피언 판정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지뢰류 스킬들[* 티모의 버섯, 샤코의 상자, 진의 덫 등]을 죄다 지워버릴 수 있으며 회복 유물을 먹어야 하는데 상대가 많아 먹기 힘들 때, 분신을 보내서 대타로 먹어버릴 수도 있고, 돌진을 해서 이니시를 넣는 챔피언[* 사이온, 누누, 람머스 등 ]들을 몸으로 막는 역할로도 사용할 수 있는, 여러모로 유연하게 사용 가능한 강력한 스킬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